양주시 회천2동 신청사로 이전… 업무 시작

기사등록 2014/03/11 14:31:52 최종수정 2016/12/28 12:25:36
【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회천2동 복합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회천2동 신청사. 2014.03.11 (사진=양주시청 제공)    leejg@newsis.com
【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회천2동 복합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천2동 주민센터는 지난 20여년간 덕계1통 마을회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오던 것을 장소 협소문제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새로 건립됐다.

 신청사는 8개층으로 1~4층은 회천2동 복합센터로, 중대본부, 회천2동 주민센터, 회천2동 주민자치센터 등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에는 컴퓨터강의실, 요리실, 강의실이, 4층엔 체력단련실, 요가 및 댄스실이 있어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최신식 태양광과 태양열, LED(발광다이오드)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절약형 시설이 설계돼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천2동 주민센터 이전으로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j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