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봄바람 분다]GS건설 '역삼자이'

기사등록 2014/02/25 06:00:00 최종수정 2016/12/28 12:20:51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GS건설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3개동 총 408가구 규모다. 평형은 전용면적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으로 이중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100% 지하주차, 전체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동선을 제공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난방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 및 고성능 이중창을 적용할 예정이다.

 상품도 고객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옵션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침실 붙박이장과 현관 수납공간, 복도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주민 공동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제공되고 단지 내 576㎡ 규모의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남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와 서초,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북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고, 휘문고 등 지난해 서울시 학업성취도 10위권 내의 명문 8학군과 대치동 명문 학원가가 인접해 강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학군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강남구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인기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했다.

 역삼자이는 메이저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 역삼동에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이자, 역삼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 단지이기도 하다. GS건설은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원-스톱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02-2051-6090·www.xi.co.kr)'를 진행한다.

 GS건설은 이달 역삼자이를 시작으로 10개 단지 총 1만2451가구를 공급한다.

  3월 용인스프링카운티(1220가구), 5월 한강센트럴자이1차(598가구), 6월 보문3구역(1186가구), 9월 경희궁자이(2366가구), 11월 김포 한강센트럴자이2차(3042가구), 경기 평택 철원동삭(1095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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