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전국을 무대로 운행하는 관광버스 외관에 예천지역 대표관광지를 디자인해 홍보함으로써 예천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광버스 19대 외관 한쪽 면에 회룡포와 삼강주막, 석송령, 예천온천 등 지역 대표관광지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사진을 부착해 관광지를 널리 알리게 된다.
다른 쪽에는 2016년 7월30일부터 개최되는 '2016 예천세계곤충 바이오 엑스포' 홍보내용을 부착하는 등 2016년도 엑스포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기존 택시운송사업자 138대 택시도 지역의 주요 대표관광지를 홍보하고 있어 전세버스와 함께 지역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김진철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버스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운행하기 때문에 관광 홍보 효과가 뛰어난다"며 "우리 지역 관광객 유치는 물론 2016 예천세계곤충바이오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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