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천문대, 토요일은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본다’
기사등록 2014/02/07 10:09:46
최종수정 2016/12/28 12:15:2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내 부산시민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14년 부산시민천문대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강의는 월별로 ▲별과 별자리(2월, 7월) ▲태양계와 행성(3월, 8월) ▲천체망원경에 대하여(4월, 9월) ▲다양한 천문현상(5월, 10월) ▲고천문학에 대하여(6월, 11월) ▲우주에 대하여(12월) 등 주제로 진행된다.
30명 이하의 단체는 별도 예약 없이 행사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의 멋진 경치와 신비한 천체관측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신비한 우주과학의 세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2014년 부산시민천문대 공개관측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051-6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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