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한국농기계특화산단 건립 '속도'

기사등록 2014/01/18 20:20:31 최종수정 2016/12/28 12:09:42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도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는 칠곡군 지천면에 건립될 '한국농기계수출특화산업단지' 입지 타당성 사전검토를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원곡마을에서 열린 입지타당성 현지조사는 현장 설명과 관계기관 및 협의부서간 의견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지조사는 경북도 민생경제교통과, 문화재과, 농촌개발과 등 12개 부서와 대구지방환경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칠곡군에서는 도시계획과 등 11개 부서가 입지 예정지 조사를 도왔다.  총 사업비 981억원이 투입되는 한국농기계특화산업단지는 지천면 송정리 일원 72만3149㎡ 부지에 자동차 트레일러,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 업종이 들어선다.  지난해 11월 (주)신일정공 외 68개 업체가 투자의향서를 칠곡군에 제출했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