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여배우, 광주 금남로에서 알몸…왜?
기사등록
2014/01/14 17:38:34
최종수정 2016/12/28 12:08:29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광주 금남로 예술극장 통 앞에서 '애국' 누드 퍼포먼스가 벌어진다.
성인연극 여배우 이유린(28)이 16일 오후 5시18분 아베 일본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전라상태로 규탄한다.
공연기획사 '환이랑놀자'는 "아베 총리로 분장한 남자배우가 이유린을 겁탈하려고 옷을 벗기면, '아베 신사 참배와 노다 망언을 저주한다'라는 글귀가 드러나는 퍼포먼스"라고 전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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