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 대상 '간단e납부 서비스' 시행
기사등록 2014/01/13 14:00:00
최종수정 2016/12/28 12:08:00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4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외수입 및 환경개선부담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간단e납부 서비스는 각종 공과금을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한 서비스다.
지방세외수입의 경우 그 종류가 많고 징수기관별 납부가능 은행 및 신용카드가 달라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아 한 곳에서 쉽게 납부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절실했다
따라서 간단e납부 서비스 시행으로 거주지역별로 납부하던 지방세외수입은 물론 환경개선부담금도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납부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은행 CD/ATM(현금 입출금기)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신용카드를 넣고 부과내역을 조회해 낸다. 인터넷은 위택스(wetax.go.kr), 인터넷지로(giro.or.kr), 은행 인터넷뱅킹으로 한다.
만일 현금 입출금기 및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면 은행창구에서 고지서로 납부한다.
시는 내년부터 주정차위반과태료, 상하수도요금, 교통유발부담금, 건설 관련 부담금 등 납부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