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부산사랑 "모범선행시민을 찾습니다"

기사등록 2014/01/08 10:45:03 최종수정 2016/12/28 12:06:35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시정발전과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해온 모범시민을 찾아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도 모범선행시민’을 찾아나섰다.  모범선행시민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부산시민으로 ▲홀몸노인, 저소득청소년, 노숙자, 실직자 돕기 등 대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거나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한 시민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내사랑 부산 운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 등 시민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사건·사고 및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에 앞장선 시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상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시민 등이다.  후보자는 1차로 내달 3일, 2차는 5월 30일, 3차는 10월 31일까지 전 부서 또는 각 자치구·군,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부산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추천서류는 부산시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 큰 파급 효과를 끼친 모범선행시민이 있을 경우에는 수시로 추천받을 방침이다.  수상자가 선정되면 언론매체를 통해 미담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수상자는 각종 행사때 우선 초청하는 등 예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 및 시정 발전을 위해 희생·봉사한 선행시민을 찾아내고 그분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 온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자 발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hera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