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은 무카페인 탄산음료로 레몬과 라임의 상징적 이미지와 탄산 거품을 형상화한 원형 이미지를 적용해 시원한 청량감이 눈으로 느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케팅 콘셉트인 '상쾌하게 기분까지 업 세븐업!(Fresh up with 7UP!)'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과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많은 사람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세븐업'이 이름만 그대로 두고 디자인과 맛, 마케팅 콘셉트를 리뉴얼해 재탄생했다"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광고, 대학교 및 공연장 샘플링 등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업'은 1929년 찰스 그리그(Charles L. Grigg)가 출시한 레몬라임맛의 탄산음료로 당시세계 최초로 탄산음료에 카페인을 넣지 않은 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워 성공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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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기자 do21112@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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