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맞대기 도박' 이수근·토니안·탁재훈 모두 징역형

기사등록 2013/12/27 10:25:05 최종수정 2016/12/28 08:35:16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불법도박 협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토니안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참석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3.12.06.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도박과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수근(38)·토니안(35·안승호)·탁재훈(45·배성우)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는 27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들 연예인 3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지난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모두 3억7000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토니안은 2009년 5월∼2012년 3월 맞대기 방식과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모두 4억원 상당을, 탁재훈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총 2억9000만원 상당의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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