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연탄가스 중독 남녀 사망
기사등록 2013/12/18 17:31:52
최종수정 2016/12/28 08:32:42
【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18일 오전 11시40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에서 남녀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택을 세 놓은 집주인이 세입자 이모(62)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방문해 보니 집안 거실 바닥에 이씨와 평소 친분이 있던 유모(57·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거실에 있던 연탄난로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무게를 두고 집주인 김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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