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아울렛 경기 오산점 오픈…나이키 최대 70% 할인

기사등록 2013/11/22 11:30:07 최종수정 2016/12/28 08:24:34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충남지역 대표 아울렛쇼핑몰 '퍼스트빌리지'를 운영하는 ㈜자루아이는 22일 경기 오산시에 대형 아울렛쇼핑몰인 '자루아울렛'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자루아이는 충남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퍼스트빌리지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 자루아울렛 오산점 역시 경기지역의 대표 쇼핑몰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자루아울렛 오산점은 대지면적 약 3000㎡(약 900평)에 세워진 초대형 규모로 경기지역의 대표 아울렛이 될 기반을 갖췄다.

 자루아울렛 오산점은 스포츠와 아웃도어 전문매장을 중심으로 입점이 완료된 상태다. 1층은 아식스와 르까프, 리복 등이, 2층은 나이키와 디씨, 록시, 퀵실버 등이 들어섰다.

 특히 나이키 브랜드의 운동화와 의류는 1년 내내 절반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나이키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운동화 특정모델을 9900원에, 패딩점퍼 한정 모델에 한해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상품 외의 나이키 운동화와 의류 전 제품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루아울렛 오산점은 봉담~동탄고속도로 북오산IC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 경기권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에서는 도보로 10분 거리다.  

 자루아울렛 오산점 관계자는 "오픈 초기 이벤트 기간에 나이키 덕다운, 구스다운 점퍼류가 대량 입하된다"며 "자루아울렛 오산점에서 브랜드 점퍼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