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보고CEO포럼 창립1주년 기념식 및 특강

기사등록 2013/11/04 11:40:55 최종수정 2016/12/28 08:18:3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장보고 청해진 대사의 모험과 도전정신, 글로벌 성공모델과 노하우를 계승·발전시켜 지역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창립한 `(사)장보고CEO포럼(공동대표 황상석·최은모)'이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장보고CEO포럼'은 4일 오후 5시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별관 3층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종식 완도군수, 노희용 광주동구청장, 최영호 광주남구청장, 민형배 광주광산구청장, 서강석 호남대총장, 임채완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 박성수 전남대 경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교수, 윤택림 전남의대 정형외과 교수, 강동완 조선대 교수, 정일윤 KBC 사장, 조병휘 DJ센터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강윤구 포럼 해외마케팅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이상걸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의 경과보고와 임채완 포럼 이사장의 개회사, 최 공동대표의 창립취지문 낭독, 황 공동대표의 장보고CEO 정신 설명 등이 이어진다.  또  광주시의 글로벌인재육성프로그램인 장보고거상육성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 가운데 각각 중국 청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인턴 두 명이 강 시장과 박 광주상의 회장간의 화상통화가 진행된다.  이어 2부 만찬에 이은 특강에서는 코참(KOCHAM) 말레이시아 회장이며 한국인으로서 처음 1억4876만330(m² ·4500만평)의 팜유농장을 소유한 그린오션 대표이사, 팜올리고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는 이병진 회장이 `동남아 진출사례를 통해 본 미래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다.  장보고CEO포럼의 설립을 주도해온 황 공동대표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장보고의 글로벌경영과 개성상인의 네트워크 경영, 행상의 노마드 마인드를 벤치마킹할 경우 세계경제를 주도할 새로운 경제시스템, 즉 공익적 가치를 중시하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보고CEO포럼은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코리안’인 해상왕 장보고의 성공모델과 도전, 개척정신 등을 계승, 발전시켜 개인은 물론 기업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에 설립됐다.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포럼은 지난 1년 동안 월례 강좌, 해외 한상 기업인 초청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의식 혁신, 지역상품 수출지원, 글로벌 인재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