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귀재 교수, 한국자원식물학회장 선출

기사등록 2013/10/21 11:56:43 최종수정 2016/12/28 08:14:13
【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대학교 이귀재(환경생명자원대학 생명공학부) 교수가 한국자원식물학회 차기 회장을 맡게 됐다.

 전북대는 이 교수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회장에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자원식물에 대한 연구와 산업 발전에 노력하게 된다.

 이 교수는 "임기를 수행하면서 학술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지'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국제저널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 자원 분야 전문가들과 학회가 공동 연구 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얻어질 결과들을 실용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전북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9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북대 본부 학생부처장과 취업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겸임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 창립돼 현재 8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자원 식물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자원 식물의 자원화 및 실용화, 산업화를 통해 국민생활 향상을 도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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