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에코마일리지사업 '최우수구' 선정

기사등록 2013/10/07 11:54:41 최종수정 2016/12/28 08:09:48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013년 2차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860만원 인센티브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25개 각 자치구별 구민의 에코마일리지제도 가입 실적과 제도 홍보활동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그동안 대상기간 동안 구 홈페이지와 전광판 및 구 소식지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이 제도를 홍보했고, 2만여 명의 주민의 가입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또 구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량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왔고, 그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주도하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를 홍보 및 장려해왔다.

 조길형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에코마일리지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주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다각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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