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을 입은 A일병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지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A일병은 이날 오전 7시 수술실에서 흉부 부위를 수술하고 오전 10시30분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군 당국은 당시 당직 장교가 A일병에게 흉기를 버리고 투항할 것을 권유했으나 20여분간 난동을 부리자 이를 제압하기 위해 장전된 소총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부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A일병이 흉기 난동을 벌인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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