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김광수변호사 ‘슈퍼 변호사’ 3년째 선정 쾌거
기사등록 2013/09/17 07:22:17
최종수정 2016/12/28 08:04:29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주한인변호사들이 잇따라 ‘슈퍼변호사’의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뉴욕 플러싱의 이민법 전문 김광수 변호사가 16일 ‘2013 뉴욕메트로 슈퍼변호사(2013 Super Lawyers New York Metro)’에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올해 ‘뉴욕메트로 슈퍼변호사 명단(www.superlawyers.com)’에 등재된 총 81명의 이민변호사 가운데 한 명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13일 뉴욕 롱아일랜드 파이퍼 로펌의 최태양 변호사가 ‘2013 슈퍼변호사 떠오르는 스타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김광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대표인 김 변호사는 지난 2011년 변호사 10년차 이하 가운데 선정하는 ‘떠오르는 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듬해부터 10년차 이상 변호사 가운데 선정하는 ‘뉴욕메트로 슈퍼변호사’ 명단에 연속 등재됐다.
김광수 변호사는 올해 명단에 오른 이민변호사중 유일한 한국계이다. 이번에 선정된 모든 전문 분야를 포함한 변호사 가운데 한국계는 총 3명으로 알려졌다. 슈퍼 변호사 명단은 각 주 전체 변호사 중 5퍼센트 이하만 등재 된다.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 뉴욕지부 연방법원 소송 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이민세관단속국(ICE) 법무부 산하 이민국 심사국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김 변호사는 영주권사기로 추방위기에 놓였던 뉴욕 한인 모녀의 추방면제를 이끌어내고 탈북자 마영애 씨의 미국 망명 신청을 담당하는 등 한인사회 이슈에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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