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단지 돌며 몹쓸짓 30대 입건

기사등록 2013/09/16 07:12:24 최종수정 2016/12/28 08:04:05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6일 원룸 단지를 돌며 욕설을 하고 창밖에서 자위행위를 한 A(35)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34분께 청주시 한 원룸 단지에서 B(19·여)양이 주방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자위행위를 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이같은 짓을 한 혐의다.  조사 결과 이 원룸 단지에 사는 A씨는 주변을 돌면서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고 여성이 홀로 있으면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욕설과 함께 이런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dotor01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