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수탁기관에 ㈔풀뿌리사람들
기사등록 2013/09/15 08:39:30
최종수정 2016/12/28 08:03:56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풀뿌리사람들(이사장 송인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마을활동가와 교수 등 전문가로 이뤄진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위탁사무 수행능력을 12개 항목별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풀뿌리사람들은 10월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사회적자본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대전의 사회적자본 확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무를 위탁 수행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사회적자본 확충사업, 공동체간 연계와 협력증진사업, 마을활동가 육성,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다. 사회적자본 지원센터는 10월 말께 대전도시공사 3층에 문을 열게 된다.
㈔풀뿌리사람들은 공익적 시민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설립된 다양한 시민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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