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황순원학회가 발간한 '황순원연구총서 1~8', 김씨의 소설집 '여름'이다.
상금은 2000만원씩이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경기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양평군과 경희대가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소나기마을문학상은 '소나기'로 유명한 소설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황순원문학연구상은 황순원 문학을 소재로 한 모든 문화예술표현물 중 최근 3년 이내에 발표된 번역, 출판물, 공연, 영상물, 관광상품, 문화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한다. 황순원신진문학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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