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24일 659개관에서 3734회 상영되며 45만7775명을 모아 1위를 지켰다.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367만7510명이다.
제시 아이젠버그(30), 마크 버펄로(46)의 ‘나우 유 씨 미’는 691개관에서 3267회 상영되며 38만3457명을 들이는데 그쳐 또 다시 2위에 머물렀다.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72만3742명이다.
‘숨바꼭질’과 ‘나우 유 씨 미’의 흥행성적은 예매율과 전혀 다르게 기록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개봉일인 22일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서 ‘숨바꼭질’을 압도했다. 22일 1%포인트 가량이던 예매율 차이는 23일부터 ‘나우 유 씨 미’가 30%대로 올라서고 ‘숨바꼭질’이 20%대에 머무르며 6%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다.
추세대로라면 25일 ‘숨바꼭질’ 400만명, ‘나우 유 씨 미’는 100만명을 바라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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