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촛불장학회는 지난 1990년 2월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새기며 원주시 읍·면지역에서 수학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향토장학재단으로 설립이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촛불장학회는 8월까지 1793명의 학생에게 총 11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학생으로 맡은 바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일반장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성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학금 기금 운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돼 우수한 인재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yj03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