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낡은 도계 조형물 고드미·바르미 '보수'
기사등록 2013/08/09 10:25:03
최종수정 2016/12/28 07:53:12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는 낡은 도계(道界) 조형물 '고드미·바르미'를 보수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달간 1500만원을 들여 7개 시·군과 다른 시·도 경계 지점에 서 있는 조형물 가운데 심하게 낡아 미관이 좋지 않은 14개를 보수한다.
도 관계자는 "파손된 기단부 대리석과 조형물을 보수하고 도색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국제공항 입구 등 주요 지점에 서 있는 고드미와 바르미는 1998년 도민 공모를 통해 만든 '충북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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