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한항공, 日니가타 공항서 활주로 이탈…부상자 없어

기사등록 2013/08/05 21:50:36 최종수정 2016/12/28 07:52:07
【서울=뉴시스】정의진 기자 = 대한항공 KE763편(기종 B737-900)이 일본 니가타(新潟) 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763편(탑승객 106명)이 오후 7시41분께 니가타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오버런(정차 위치를 초과하는 것)하면서 활주로를 이탈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상적으로 착륙 했으나 앞바퀴가 활주로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인한 부상자와 항공기 손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승객들은 현재 정상 하기 후 버스를 타고 니가타 공항으로 이동, 도착 수속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jeenju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