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제주시 삼화지구에 개교 예정인 가칭 '삼화2초등학교'의 정식 학교명을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공모한 바 있다.
지역구 도의원, 해당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 학부모 및 교직원 대표와 동장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응모된 학교명을 대상으로 회의를 거쳐 '삼화초등학교'로 선정했다.
선정위는 제주시 삼화지구내 위치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고, 지역을 상징하는 친근감을 주는 교명이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삼화초등학교' 학교명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에 반영돼 입법예고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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