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꽃이 만개하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반야월 연근단지에서 연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기간 연꽃테마파크에는 열대수련과 온대수련, 수생식물이 품종별로 100여 종 이상 전시된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일대 8000㎡ 농지를 임차해 백련과 홍연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대구 동구 반야월 일대 대림동과 사복동, 금강동 등은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로, 연근단지 내 점새늪에는 매년 자생 홍련이 연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사진애호가 등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구청은 점새늪에 연꽃 길 조성과 전망대를 설치해 찾아오는 시민들이 연꽃 감상을 보다 생동감 있게 할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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