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히트곡 '늑대와 미녀'(Wolf)를 부른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차기 대회를 위한 대회기 인수행사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자 기획한 무대다.
SM은 "엑소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관심을 얻고 있어 초청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폐막식은 러시아 현지 방송과 한국 KBSN 등 180개국이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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