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에서 태연이 부른 ‘바이’(Bye)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31)의 ‘마리아’, ‘국가대표’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 등을 만든 이재학(41) 음악감독의 곡이다.
태연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두 작품이 영화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인상적인 작품이어서 꼭 한번 김용화 감독의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 ‘미스터 고’와 함께 스크린에서 내가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태연의 ‘바이’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쉬자오)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 가는 과정을 담았다.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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