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일본 오싹하게…공포드라마 카메오

기사등록 2013/06/06 16:10:23 최종수정 2016/12/28 07:34:25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애프터 스쿨’의 리지(21)가 일본 MBS·TBS가 7월 방송하는 드라마 ‘악령병동’에 출연한다.

 드라마의 주무대인 구마가와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 유학생 ‘태희’를 연기한다. 제 3, 4회에 나온다.

 일본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는 리지는 “사실 겁이 많아 공포물이라는 이야기에 불안했지만,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내가 나오는 장면이 공포감 조성에 가장 중요하다”고 기대했다.  

 리지는 MBC TV 시트콤 ‘몽땅 내사랑’과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뽐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13일 여섯 번째 싱글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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