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 실종부터 검거까지
기사등록 2013/06/01 19:04:08
최종수정 2016/12/28 07:32:51
【대구=뉴시스】
2013년
▲5월25일 0시15분 = 여대생 A(22·여)씨 아르바이트 마치고 "약속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간다"며 어머니와 마지막 통화
▲5월25일 1시~4시 = A씨 대구 중구 삼덕동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 범인 조모(26)씨 친구와 함께 A씨 테이블에 합석
▲5월25일 오전 4시20분 = 여대생 A씨 술집에서 나와 삼덕119안전센터 옆 골목에서 L(31)씨가 몰던 택시에 승차
▲5월25일 오전 4시20분~4시35분 = 대구 중동교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씨가 탄 택시에 조씨가 "A씨의 남자친구"라며 합승한 뒤 대구 산격동으로 택시 방향 돌림
▲5월25일 오전 4시35분 = 조씨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택시에 내린 뒤 A씨를 끌고 모텔을 돌아다님
▲5월25일 오전 4시42분 = 조씨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원룸에 A씨를 데리고 들어옴
▲5월25일 오전 5시10분 = 조씨 자신의 원룸에서 A씨 성폭행하려다 손으로 목을 조르고 발로 밟는 등 무참히 폭행해 살해
▲5월25일 오후 5시45분 = 조씨 렌터카 업체에서 렌터카 빌림
▲5월25일 오후 7시 = A씨 부모 경찰에 실종 신고, A씨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대구 중구 공평동에서 GPS 신호 잡힘
▲5월26일 새벽 1시58분 = 조씨 A씨의 시신 렌터카에 실은 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저수지로 이동, 경부고속도로 건천TG에서 CCTV에 찍힘
▲5월26일 새벽 3시47분 = 조씨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저수지 도착해 A씨 시신 유기, 이후 경부고속도로 건천TG를 통해 대구로 향함
▲5월26일 오전 10시30분 =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저수지에서 낚시꾼이 A씨 시신 발견
▲5월26일 오후 3시 = 경북 경주경찰서 A씨 시신 신원 확인 대구 중부경찰서에 통보, A씨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GPS 신호 잡힘
▲5월27일 오전 10시 = 경찰 A씨 실종·사망 사건 공개 브리핑, 대구에서 경주 구간 CCTV 기록 등 분석
▲5월31일 오후 8시30분 = 경찰 유력 용의자인 택시기사 L씨 대구 달서구 자택에서 긴급체포
▲6월1일 새벽 1시50분 = 경찰 택시기사 L씨 무혐의로 석방, L씨에게 "A씨를 태워 가던 중 조씨가 자신이 A씨의 남자친구라며 택시에 합승, 방향을 돌려 북구 산격동에 내려줬다"는 진술 확보
▲6월1일 새벽 3시30분 = 경찰 대구 중구 삼덕동 한 술집에서 범인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