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학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진 교수는 '언캐니 밸리, 예술-기술-인문학의 융합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상상력의 혁명이라는 코드로 미학(美學)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청중들을 안내한다.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는 인형이나 만화캐릭터, 로봇과 같은 인공체들이 인간을 닮아갈수록 호감이 상승하지만 어떤 특정한 정도를 넘어서면 오히려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과 미학, 해석학을 공부했고 우리나라 사회문제에 대한 비평 및 언론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미학 오디세이'와 '호모 코레아니쿠스', '크로스',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등이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2학기부터 목원대 교양교육원이 진행해오고 있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은 진 교수를 마지막으로 이번 학기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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