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제일기획은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제일기획의 새 비전은 '시장과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안한다'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미디어·마케팅 환경이 복잡해지고 고객의 과제가 더욱 고도화됨에 따라 제일기획의 사업영역을 기존의 광고업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마케팅 솔루션업으로 확장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제일기획 임직원은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의미의 'Ideas that Move'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또 새로운 CI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일기획의 비전과 자신감을 반영했다. 별도의 장식 요소나 그래픽 이미지 없이 영문 'Cheil'만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간결한 CI는 제일기획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회사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자 디자인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제일기획의 지난 40년은 대한민국 광고 역사와 함께 한 성장의 역사였다"라며 "앞으로 제일기획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여,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톱 클래스(Top Class)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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