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65세 이상 영화팬 챙깁니다 ‘Se-nema’

기사등록 2013/04/25 15:04:44 최종수정 2016/12/28 07:21:51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회공헌활동 ‘Se-nema(시니어-시네마)’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300여명과 메가박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은행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일자리 정책 및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에 이어 영화 ‘파파로티’를 상영했다.

 24일, 10월1일 메가박스 코엑스점, 6월11일 대전점과 부산 해운대점, 9월10일 광주점, 11월12일 대구점에서 6차례에 걸쳐 고령자 1500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상영회를 연다.

 메가박스 현장지원팀 이기란 팀장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령자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영화관이라는 공간에서 문화 콘텐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는 판단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령자들이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나아가 다양한 문화생활의 향유로 확대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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