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지도자와 최신 시설 '포천스타복싱클럽'

기사등록 2013/04/21 16:17:45 최종수정 2016/12/28 07:20:22
【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배우 이시영의 효과로 제2의 부흥을 노리는 복싱. 경기도 포천 송우리에 남녀 누구나 복싱을 배우며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복싱 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프로권투 신인왕과 경기도 대표를 지낸 김종훈(43) 관장, 국가대표 출신의 선명수(21) 코치의 투톱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스타복싱클럽’(031-543-1156). 동두천·양주고읍점에 이어 경기북부 3번째 복싱전용 체육관이다.

 포천 스타복싱클럽은 330㎡의 널직한 실내에 전국 최대 15개의 샌드백, 국제규격의 경기용 링과 런닝 머신 및 다양한 헬스기구를 갖췄다.

 프로와 아마, 선수반, 대학진학반, 초중고반, 생활체육 등 연령과 실력에 따라 분반을 나눠 운영 중으로 다이어트와 체력증진, 호실술 등도 배울 수 있다.

 특히 선수시절 못지 않는 김 관장의 화려한 지도경력은 스타복싱클럽의 자랑이다.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지 1년만인 2006년 경기도대회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최우수 지도자상, 전국대회 고등부 종합 준우승 , 2012년 경기도생활체육 종합우승,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종합우승 등 수십차례의 입상경력을 자랑한다.

 또 경기북부지 7개의 중고등학교에 복싱부를 창단하는데 첨병역할을 하고 코치로 활동하면서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를 6년 연속 배출, 전국대회 최우수 선수 3명과 경기도대회 최우수 선수 4명, 청소년 대표 1명, 국가대표 상비군 2명 등 지도자의 길을 걸은지 불과 8년만에 각종 전국대회에서 200여 개의 메달과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포천스타복싱클럽은 이 같은 화려한 입상경력의 김 관장과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누구보다도 화려한 선수생활을 한 선명수 전임코치의 전문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체력과 실력향상, 전문선수의 길을 걷는데 큰 도움을 준다. 

 김 관장과 선 코치는 “낙후된 경기북부 복싱의 저변확대와 직장인, 청소년들의 체육증진을 위해 체육관을 개장했다”며 “복싱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큰 스포츠로, 다이어트를 접목한 생활체육 위주로 대중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상담문의 54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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