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18일 최 교수가 대전 목원대 테크노과학관에서 열린 한국화재소방학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화재소방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국내 최고의 화재 및 소방분야 학회로 국내 논문지 및 해외 우수 전문지에 탁월한 논문을 게재해 화재 및 소방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화재소방학술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최 교수는 전기설비안전 및 전기화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아 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이 등재돼 있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전주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수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해 소방학문 분야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지금까지 300편 이상의 연구 성과를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 및 발표한 최 교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화재소방학회, 한국안전학회, 한국화재조사학회의 이사 및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uh082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