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의 ‘바람난 미술’ 캠페인은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대여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작가들에게는 작품 소개와 판매 기회를 넓히고, 대중이 쉽고 편하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람난 미술’ 전시회는 ‘영화가 된 미술’ ‘일상이 된 미술’ ‘토크 콘서트’로 이뤄진다.
1부 ‘영화가 된 미술’은 작가 17명의 작품 17점이 연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전시장 전체가 한 편의 영화로 완성된다. 14일까지 볼 수 있다.
17~28일 2부 ‘일상이 된 미술’는 ‘선반 위의 미술’을 주제로 70여점의 소품을 내놓는다.
전시회는 휴관일인 15, 16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코엑스점 지하 2층에서 열린다.
전시 이해를 돕는 ‘토크 콘서트’도 준비됐다. ‘바람난 미술전’ 전시감독인 미술평론가 박영택의 진행으로 12일 오후 8시에는 ‘영화와 미술’, 26일 오후 8시에는 ‘미술로 보는 일상’을 전한다. www.megabox.co.kr 1544-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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