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르트병은 유전성 황반변성으로 10~20대에 중심 시력이 서서히 저하된다.
이번에 이용된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는 배아줄기세포에서 망막색소상피세포로 분화시킨 것이다.
분당차병원 송원경 교수팀에 의해서 진행된 임상 시술은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1상의 첫 환자 사례다.
송 교수는 "앞으로 1상 안정성에 대한 시험으로 3명의 환자에 대해 시술하고 18개월 동안 추적 관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형민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사장은 "이번 스타가르트병 임상시험의 첫 번째 환자 시술을 완료함에 따라 남은 임상진행 과정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서기자 kms@newsishealth.com
(관련사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