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스토커' 어떤 대기만성, 美상영관 7→275개

기사등록 2013/03/25 15:34:31 최종수정 2016/12/28 07:12:01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박찬욱(50)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스토커'의 미국 상영관이 크게 늘었다.

 25일 미국 영화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토커'는 22~24일 275개관에서 상영됐다. 전주에 비해 181개가 늘어났다.

 '스토커'는 상영관을 점차 늘려가는 '롤 아웃' 방식으로 1일 7개관에서 개봉했다. 이후 2주째에 17개관, 3주째 94개관으로 매주 상영관이 급증하고 있다.

 입장권 수익은 35만6000 달러(약 3억9600만원)로 박스오피스 17위다. 상영관당 평균수익은 1295 달러(144만1400만원)로 박스오피스 8위권 영화와 비슷하다.

 누적수익은 112만7000 달러(12억5400만원)다.

 gogogir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