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시 대신 뼈째회, 어때요?

기사등록 2013/03/06 09:53:03 최종수정 2016/12/28 07:06:1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가 '세고시'(せごし)의 다듬은 말로 '뼈째회'를 선정했다.

 흔히 세꼬시라고 부르는 세고시는 작은 생선을 손질, 통째로 잘게 썰어낸 생선회를 가리킨다.

 이밖에 '블랙푸드(black food)'는 '검정먹거리', '솔푸드(soul food)는 '위안음식'을 다듬은 말로 내세웠다.

 지난달 5~15일 우리말 다듬기(malteo.korean.go.kr) 누리집을 통해 음식 관련 외래어를 갈음해 쓸 제안어를 접수받은 뒤 의미의 적합성, 조어 방식,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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