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영화 다운로드 1위, 이번에는 확장판…웹하드 송사리

기사등록 2013/02/21 16:37:26 최종수정 2016/12/28 07:02:49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송중기(27) 박보영(23) 주연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이 다운로드 시장을 휩쓸고 있다.

 21일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 '늑대소년-확장판'이 동영상 웹하드 송사리에서 가장 많이 내려받은 영화로 손꼽혔다.

 요양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한 '소녀'(박보영)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세상에 마음을 닫은 소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다뤘다. 확장판엔 송중기와 박보영의 재회 장면 등이 추가됐다.

 중국어권 언론을 통해 공개된 '술자리 시중 가격표'에 이름이 오른 린즈링(39), 자오웨이(37), 판빙빙(32) 등의 영화 '적벽대전2'(3위), '금의위'(6위), '마이웨이'(10위) 등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키아누 리브스(49) 주연의 '헨리스 크라임'과 에릭 바나(45) 주연의 '데드폴'도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되며 2위와 5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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