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립학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진출 준비

기사등록 2013/01/24 11:14:58 최종수정 2016/12/28 06:54:43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17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Saint Johnsbury Academy)'가 제주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제주도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교장 일행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전날 교육감과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11월29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는 미국 버몬트 주 세인트 존스베리에 위치한 본교에서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2015년 9월 제주에 국제학교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1842년에 설립된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는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 상위권 명문 사립으로 9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남녀공학의 대학진학 예비학교로 미국 제 30대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가 졸업한 학교다.  jjhye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