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중국 천진중의약대학서 해부학 실습 실시

기사등록 2013/01/04 17:34:40 최종수정 2016/12/28 06:49:22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여자대학교는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천진중의약대학교에서 간호과 학생들의 해부학임상실습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진중의약대학과의 해부학 임상실습은 간호과에서 2005년부터 간호과 학생들의 교육역량과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현장실습교육 중 하나이다  이번 연수과정에 참가하는 학생 20명은 사전 중국문화와 해부학 교육을 거쳐 중국 천진중의학대학교에 방문해 인체 해부 실습을 통한 해부학 지식을 습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국 제일부속병원 등의 중국 현지병원 투어를 통해 중국의 임상 간호 현황도 파악할 계획이다.  수원여대 간호보건학부 천의영 학과장은 "간호과의 중국 해부학실습 연수과정은 학과 내 대표적인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참가한 학생들이 더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 개발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여대는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국내 전문대학 최고 수준의 정보화 구축과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현장실무 강화 프로그램과 우수한 장학제도들을 제공하고 있다.  kg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