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퍼액션이 생중계한 'UFC 155'는 벨라스케즈와 산토스의 라이벌전에 힘입어 평균시청률 1.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케이블유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 타깃층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 2549세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고시청률은 2.3%로 케인 벨라스케즈(30·미국) 대 주니어 도스 산토스(28·브라질)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에서 작성됐다. 지난해 첫 맞대결에서 산토스가 펀치 한 방으로 당시 챔피언인 벨라스케즈의 벨트를 빼앗으면서 새 챔피언에 올라 이번 대결로 벨라스케즈가 복수할는지, 산토스가 최강자의 자리를 굳힐는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결과 벨라스케즈가 숙적 산토스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 이 경기는 평균시청률 2.0%를 넘길 정도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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