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도서관, 제2회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

기사등록 2012/12/05 15:29:25 최종수정 2016/12/28 01:39:31
【진주=뉴시스】차용현 기자 = 국립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 도서관(관장 김명순 불어불문학과 교수)은 지난 4일 오후 2시 도서관 회의실에서 '제2회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대 도서관은 지난해부터 교양 습득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후기 공모전을 마련함으로써 대학 내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폭넓은 교양과 훌륭한 품성을 지닌 지성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독서후기 공모전에는 '자유론'에 115명, '장자'에는 93명 등 모두 208명의 학생이 응모했다.  이번 공모전의 결과를 보면 서양고전 부문인 '자유론'에서 홍지혜(정치외교학과 4) 학생이 최우수상을, 조은비(정보과학과 4)·오민석(행정학과 3)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으며 김대희(정보통신공학과 3)· 조윤재(해양환경공학과 1)· 강은주(영어영문학과 4)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양고전 부문인 '장자'에서는 성경완(수의학과 4)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인재(심리학과 3)·장혜진(화학과 2)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으며, 신경임(환경생명화학과 2)·김민수(산업시스템공학 3)·남승우(기계공학과 3)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3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  김명순 도서관장은 "독서후기 공모전을 통한 대학 내 독서문화의 확산으로 지성과 전공분야의 전문성에서 균형을 갖춘 학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