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버스 업계 파업 철회…'교통대란 없다'
기사등록 2012/11/22 08:16:54
최종수정 2016/12/28 01:35:32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버스 업계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동부종점 차고지에 시내버스들이 멈춰서 있다. 충청북도 버스운송조합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도내 모든 노선의 버스 운행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dotor0110@newsis.com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도내 버스 업계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 버스운송조합은 무기한 파업을 철회하고 22일 오전 7시30분부터 도내 모든 노선의 버스 운행을 정상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버스운송조합은 이날 오전 8시30분 파업 철회와 관련해 긴급 비상 임시 총회를 열 방침이다.
밤사이 업계는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와 서민 교통 불편 최소화 등을 고려해 각 시·도 조합 재량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버스 업계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청주상공회의소 앞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임시로 마련된 버스가 멈춰서자 운행 노선을 묻고 있다. 충청북도 버스운송조합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도내 모든 노선의 버스 운행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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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송조합 관계자는 "파업으로 서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겪을 것이 예상돼 파업 철회를 우선 결정했다"며 "자세한 논의는 비상 임시 총회에서 다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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