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 예비후보 "문화예술특구 지정 주력"

기사등록 2012/11/07 15:27:38 최종수정 2016/12/28 01:31:11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박문서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중앙정부·시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예술특구 지정과 문화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학생회관~아시아문화전당~의재미술관~무등산을 잇는 역사문화벨트를 조성해 동구를 광주의 문화·역사·예술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며 "민간자본 호텔 건립과 전당 주변 게스트하우스·문화예술인 창작촌 조성, 문화예술품 경매장 개설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을 정착시키는 도심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학생회관과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는 구도청 앞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평화와 민주의 체험 공간을 만들어 세계인이 찾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해 구민 모두가 문화생산자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