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도시가스 업무처리 앱 출시

기사등록 2012/09/13 19:52:40 최종수정 2016/12/28 01:15:12
【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이종무)는 스마트폰에서 도시가스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고객센터를 오픈하고 앱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고객센터는 그동안 PC에서만 가능했던 사이버고객센터업무를 확대해 스마트폰 사용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업무시간 이후에도 도시가스 요금정보 조회, 전입전출 예약과 고객상담 신청, 도로굴착공사 제보와 사고신고 접수, 도시가스에 대한 궁금사항 질의응답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내용은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또 현재 계량기 지침을 입력하면 이달 납부요금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가스사고 신고는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로그인 없이 본사 상황실로 바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에서 대성에너지모바일고객센터(http://m.daesungenergy.com/)를 검색해 로그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각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이폰 앱은 10월경 이용가능하다.

 이종무 대표이사는 “그동안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정압기 감시용 스마트 RTU와 다기능데이터로거, 배관피복손상탐지기 등 스마트한 첨단 통합안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더불어 스마트한 고객서비스 제공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센터 구축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도시가스 주요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고 고객 상담을 쉽게 할 수 있게 설계했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