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 업계 최초 '다회권' 판매
기사등록 2012/08/31 14:00:39
최종수정 2016/12/28 01:11:08
일회성 이용 대비 최대 70% 가격할인
소셜 커머스 '쿠팡' 통해 9월7일까지 판매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SK네트웍스는 토털 카라이프 서비스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 렌터카에서 업계 최초로 단기렌탈 다회권을 개발·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다회권은 단기렌탈 이용권을 패키지로 구매하는 상품으로, 단 한번의 구매로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만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렌터카 상품이다.
구매 고객은 일회성 이용 대비 최대 70%까지 가격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YF소나타, SM5, K5 등 중형차 10회 이용권의 경우 64% 할인된 49만9000원에, 그랜저HG·K7·알티마·제네시스·카니발·스타렉스 등 대형차, RV 및 승합차 10회 이용 시에는 70% 할인된 78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 렌터카 전 차종이 대인, 대물, 자손을 포함한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마이카와 같은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최대 소셜 커머스 업체인 쿠팡(www.coupang.com)을 통해 9월7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사용방법은 스피드메이트 렌터카 홈페이지(rentacar.speedmate.com) 및 콜센터(1599-9114)를 통해 차량 사용일을 사전 예약만 하면 전국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구매한 다회권의 사용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올해 대도시 중심으로 신규지점을 추가로 개설하고, 기존지점은 역세권 근처로 이전함으로써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였다.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렌터카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렌터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스피드메이트 브랜드를 통해 2009년 렌터카 사업을 본격화했다. 자동차 종합관리시스템(TCMS)을 적용한 법인차량관리서비스와 베네카를 중심으로 현재 1만600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있다.
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