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요부 엄다혜·서울가슴 양서연, 여제자 승자는?

기사등록 2012/07/23 09:38:00 최종수정 2016/12/28 01:00:0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인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 부산 공연이 '대박'을 터뜨렸다.

 23일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20일부터 부산 대연3동 부산비너스홀에서 공연 중인 '교수와 여제자2'가 연일 매진을 기록 중이다.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흥행성공의 중심에는 '여제자' 엄다혜가 있다.       

 예술집단 참은 "부산 공연을 위해 한 달 전부터 몸을 만들었고, (부산에서 애인을 만들겠다는) '남친 이벤트'로 남자 관객들의 관심을 얻었다"며 "서울 공연 내용보다 적나라한 장면이 많아 관객들의 반응이 더 뜨겁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F컵 양서연'이 출연 중인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 '교수와여제자2' 역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공연을 본 관객들은 "양서연의 가슴을 무대에서 직접 보는 순간 기겁을 했다"며 "애마부인이 출연하는 줄 알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예술집단 참은 "양서연의 서울, 엄다혜의 부산 양자 알몸대결에서는 현재 부산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157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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