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관 노원관(서울), 부산본점관 서면관(부산), 동성로관 성서관(대구), 평촌관 부천관(경기), 청주관(충북) 등이다.
해당 영화관의 모든 스크린이 심야고객들을 위해 가동되며, 24시 이후에는 요금도 5000원으로 낮아진다. 무릎담요 서비스, 심야에 영화가 끝난 뒤 돌아가는 고객들을 위한 대중교통 안내 서비스, 안전을 위한 심야 보안관 서비스도 한다.
롯데시네마는 고객 호응도를 살펴 24시간 영화관을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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